안녕하세요. 미도의원 원장 견용석입니다.

쁘띠시술이 대중화되지 않았던 2012년 7월, 낯선 대구에 도착해 ‘미도의원(구.미안의원)’ 개원은 제 인생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개원시 저의 가족에게 시술할 수 있는 안전한 시술들을 선별하였고, 고객이 믿고 마음 편하게 진료받으실 수 있도록 1. 합리적인 금액 2. 정품.정량 사용 3.과잉진료가 아닌 ‘꼭 필요한 시술만 하자’ 라는 신념을 가지고 진료에 임했습니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더욱 더 빛나게’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효과’
‘오늘 젊음을 내일 젊음으로’

진심은 통한 걸까요?
감사하게도 입소문을 통해 대구뿐만 아니라 경북, 경기도, 제주도 등 타지에서 믿고 방문해주셨고, 그 결과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확장을 거듭하면서 10년간 ‘동성로’에서 병원을 지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도의원을 방문해주시는 고객님 모두,
미도의원의 가족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10년간 함께 해준 직원들과 함께 초심의 신념을 의사로써 지켜나가며 만족감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병원이라는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쉬어갈수 있는 안식처, 세월의 흐름 속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병원으로써 고객님의 아름다운 삶의 길을 응원하며 함께하는 미도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